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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정원학교 입학&졸업 예배

  • 작성자 사진: Lois
    Lois
  • 2월 9일
  • 2분 분량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설렘이 가득한 오늘,

정원학교는 주님의 은혜 아래 '2026학년도 입학 & 졸업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출세의 신화가 아닌, 오직 주님만이 주인 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했던 은혜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오프닝

예배의 문은 정원학교 난타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활짝 열렸습니다.

무대를 가득 채운 북소리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난타 공연팀은 입학생 학생의 새로운 시작과 졸업생 학생의 앞날을 뜨겁게 응원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 입장

이어지는 입장 순서에서는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의 가슴 뭉클한 감동이 펼쳐졌습니다. 음악에 맞춰 한 걸음씩 내딛는 아이들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기다려온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맞추며 다가갔습니다.

모무들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에 안아주었습니다. 그 품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그동안 참 잘했다",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란다"라는 무언의 고백이자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을 꽉 안아주는 손길 속에서 세상 그 무엇보다 큰 용기와 위로를 얻었으며, 쏟아지는 격려 속에 벅차오르는 행복과 감격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 특송 - 성도들이 행진할때



■ 설교: "우상에 빠진 것은 아닙니까?" (사 40:26)


도성숙 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0장 26절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이 '우상의 신전'이 아닌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 입학선서

정원학교의 새로운 학생이 된 안예성 학생이 하나님과 공동체 앞에서 순수한 설렘과 기대를 가득 담아 입학선서를 하였습니다.



■ 입학사

정원학교의 언니들이 전하는 입학사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에 들어온 것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순수하고 따뜻한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 졸업장 수여


■ 임명장 수여

정원학교를 든든하게 이끌어왔던 1대 회장이 졸업을 맞이하며, 그 뒤를 이어 정원학교를 섬길 2대 회장 문채원 학생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된 정원학교의 가치가 선배에서 후배로, 또 다음 세대로 아름답게 이어지는 계승의 현장이었습니다.



■ 졸업사

정원학교의 역사와 함께해온 1대 졸업생의 졸업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갔던 한 영혼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성장 보고서였습니다.


■ 축하공연

정원학교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은 예배의 기쁨을 축제가 되도록 했습니다.


■ 폐회 및 마무리

모든 예식을 마치며 온 회중은 '하나님의 은혜'를 한목소리로 찬양했습니다.

감사의 고백이 울려 퍼지는 동안, 졸업생과 입학생뿐만 아니라 자리에 함께한 모든 학부모와 성도들의 마음에는 감사의 눈물과 기쁨이 교차했습니다. 지나온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이었음을,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길 또한 주님의 손길 위에 있음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귀한 시간을 허락하시고 정원학교의 주인 되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정원학교 모든 아이들의 발걸음 위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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