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타고] 다섯번째 만남 "내가 좋아하는 순간"
- Lois

- 6월 4일
- 2분 분량
정원교육공동체의 꿈이음사업, 풍선아트 교육 '풍선을 타고'가 열정과 웃음 속에 5회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기는 '내가 좋아하는 순간'이라는 주제 아래, 한층 더 풍성하고 발전된 실습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순간" – 마음을 전하는 선물풍선 만들기
이번 시간의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하고 미소 짓게 되는 순간들을 떠올려보고, 그 소중한 감정을 담아 누군가에게 전할 선물풍선과 리본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실력 향상을 위한 열정적인 복습: 지난 시간에 만들었던 풍선 케이크가 조금 어렵기도 했기에,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집중하여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방법을 가르쳐주고 도와가며 마침내 완성도 높은 알록달록 케이크들을 완성해 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기둥풍선: 혼자서는 만들기 힘든 커다란 '기둥풍선'도 공동체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냈습니다. 커다란 하트 풍선 아래 층층이 쌓아 올린 기둥풍선과 아기자기한 케이크, 선물상자들이 모여 멋진 파티장이 연출되었습니다.
■ 미니 사과 코를 달고 – 웃음 가득한 강의실
어려운 기술을 익히는 진지한 순간 속에서도 정원학교 아이들만의 유쾌한 웃음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미니 사과 풍선을 코에 꽂고 장난을 치며 서로의 모습에 웃음보를 터뜨렸습니다.
풍선 하나로도 이토록 해맑게 즐거워하며 '좋아하는 순간'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 문규원 학생의 특별한 생일 축하!
오늘도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문규원 학생의 생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정성스레 쓴 "규원아 규원아 생일 축하해" 플래카드를 높이 들고 환호하며 뜨거운 축하를 건넸습니다.
함께 만든 대형 하트 기둥풍선과 정성 가득한 풍선 케이크들에 둘러싸인 규원이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다 함께 부르는 축하 노래 속에서 규원이에게 이번 5회기는 '가장 좋아하는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자 하면 어렵지만, 함께 엮어가기에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운 풍선 아트처럼 우리 정원학교 공동체도 날마다 깊어집니다."
어려운 케이크 복습도, 기둥풍선 만들기도 서로가 있어 해낼 수 있었던 5회기였습니다.
매주 한 뼘씩 손재주와 마음의 키가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풍선을 타고] 여정에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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