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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타고] 네번째 만남 : "감정을 담아 전하는 달콤한 축하"

  • 작성자 사진: Lois
    Lois
  • 5월 2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2일

풍선으로 표현한 우리들의 마음, 그리고 막내 예성이를 향한 언니들의 따뜻한 축하

정원교육공동체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싣고 달리는 '풍선을 타고' 프로그램이 4회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풍선에 우리의 소중한 '감정'을 담아내고, 진정한 축하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아주 특별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 "감정을 담는 풍선" – 내 마음의 모양을 찾아서

이번 4회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내면의 다양한 감정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은 기쁨, 설렘, 감사뿐만 아니라 때로는 슬픔이나 속상함 같은 감정들도 풍선의 크기와 색깔, 모양을 통해 자유롭게 끄집어내 보았습니다.

특히 누군가를 진심으로 축하해 줄 때 우리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게 부풀어 오르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사랑의 감정을 풍선에 꾹꾹 담아보았습니다.



■ 마음을 엮어 만든 '풍선 케이크'

오늘의 주제는 '풍선 케이크 만들기'였습니다. 풍선을 꼬고 쌓아 올리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도 활기찬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아이들이 서로 돕고 챙겨주는 예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친구가 조금 서툰 친구의 풍선을 잡아주고, 어려운 부분은 함께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 나갔습니다.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즐거운 와중에도, 풍선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 정성껏 손을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진지했습니다.


■ 막내 예성이를 위한 언니들의 감동 깜짝 파티!

이번 4회기가 더욱 아름다웠던 이유는 바로 정원교육 공동체의 막내, 안예성 학생의 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풍선 케이크는 곧바로 예성이를 위한 진짜 축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은 막내 예성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풍선 케이크를 한데 모으고, 한마음으로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내가 가진 기쁜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때 그 기쁨이 배가 된다는 것을 아이들은 온몸으로 경험했습니다. 풍선에 가득 담긴 언니, 오빠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축하를 받은 예성이의 얼굴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누군가의 기쁨을 내 것처럼 함께 기뻐해 줄 때, 우리들의 마음 정원에도 행복이 피어납니다."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기쁜 날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며 한층 더 성숙해진 정원교육공동체 아이들.

풍선 케이크보다 더 달콤하고 따뜻했던 4회기의 기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남은 회기 동안에도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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