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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소식
![하지[夏至]감자 일대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8f1c27_3bd187b7e767425baa59796a663cbf5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8f1c27_3bd187b7e767425baa59796a663cbf5f~mv2.webp)
![하지[夏至]감자 일대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8f1c27_3bd187b7e767425baa59796a663cbf5f~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8f1c27_3bd187b7e767425baa59796a663cbf5f~mv2.webp)
하지[夏至]감자 일대기
하지[夏至]하면 감자죠~. 지난 6월 24일 수요일, 정원교육공동체 학생들은 함께 정성껏 가꿔온 감자를 수확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 감자 수확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 감자 씨앗 심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난 3월 20일, 우리는 감자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달 전 미리 밭을 고르고 거름과 비료를 뿌린 뒤, 비닐 멀칭까지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지도 아래 감자를 심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생각만큼 감자가 잘 자라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여러 농약사에 문의를하기도 했는데요, 결론은 거름피해가 유력할 것으로 꼽혔습니다. 거름 가스가 빠지기 전에 비닐 멀칭을 하여 작물이 가스 피해로 성장이 더딘다는 것이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한동안은 비도 잘 안 내리고 뜨겁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주에 2~3회씩 물을 주고, 영양제도 챙겨주며 감
captin04216
6월 28일1분 분량
![[풍선을타고] 9번째 만남 " 마음을 모아, 우리들의 꿈을 향해 활을 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7bab5_659642de4c004eacbe04775f7d5c74a8~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7bab5_659642de4c004eacbe04775f7d5c74a8~mv2.webp)
![[풍선을타고] 9번째 만남 " 마음을 모아, 우리들의 꿈을 향해 활을 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7bab5_659642de4c004eacbe04775f7d5c74a8~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7bab5_659642de4c004eacbe04775f7d5c74a8~mv2.webp)
[풍선을타고] 9번째 만남 " 마음을 모아, 우리들의 꿈을 향해 활을 쏘다"
결과보다 아름다운 과정, 서로가 서로의 과녁이 되어준 협동의 시간 정원교육공동체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채워가는 풍선아트 교육 '풍선을 타고'가 어느덧 9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요술풍선으로 멋진 '활'을 만들어보며, 화살을 멀리 보내기 위한 진지한 연습과 친구들과의 단단한 신뢰를 배우는 뜻깊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한 활만들기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화살을 더 안정적으로 시위에 걸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힘차게 날려 보낼 수 있는 풍선활을 만들지 '과정' 자체에 몰입했습니다. 사실 풍선으로 만든 활과 화살은 마음처럼 쉽게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화살이 시위에서 툭 떨어지기도 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휘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될까?"를 고민하며 하나하나 만들는 과정에 몰입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했습니다. ■ "내가 잡아줄게!" – 안 되는 순간에 시작된 아름다운

Lois
6월 21일1분 분량
![[풍선을 타고] 여덟번째 만남 "풍선으로 돌아보는 이웃"](https://static.wixstatic.com/media/77bab5_0830397696624cedb3491ae034a51f57~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7bab5_0830397696624cedb3491ae034a51f57~mv2.webp)
![[풍선을 타고] 여덟번째 만남 "풍선으로 돌아보는 이웃"](https://static.wixstatic.com/media/77bab5_0830397696624cedb3491ae034a51f57~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7bab5_0830397696624cedb3491ae034a51f57~mv2.webp)
[풍선을 타고] 여덟번째 만남 "풍선으로 돌아보는 이웃"
■ 배움에서 나눔으로 – 고립가구에 전달된 사랑의 도시락과 풍선 홀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사회적 관계가 잠시 단절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0의 고립에서 1의 기적으로’ 사업(주관: 전주시복지재단, 시행: 여명노인복지센터·효자5동함께사는공동체). 그 뜻깊은 여정에 정원교육공동체 아이들이 다시 한번 따뜻한 온기를 보탰습니다. 지난 1회차 동행에서 곰돌이 테디베어 풍선으로 첫 인사를 건넸던 것처럼, 이번 8회기에 완성된 하트 풍선들 역시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정성껏 포장된 밀키트와 밑반찬(간고등어찜, 야채 샐러드, 잡채, 열무얼갈이물김치, 돼지고기장조림 등) 가방에 자신들이 만든 하트 풍선을 하나씩 직접 꽂아 넣었습니다. 가방 위로 쏙 올라온 분홍빛 하트 풍선은 그 자체로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혼자가 아니에요"라는 무언의 따뜻한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이 사랑의 도시락 가방을 선물 받으신 고

Lois
6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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