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풍선을 타고] 여섯번째 만남 "풍선, 꿈을 향해 날아오르다"

  • 작성자 사진: Lois
    Lois
  • 6월 17일
  • 1분 분량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주제로 만든 '풍선 비행기', 스스로 미래를 그려가는 소중한 시간


정원교육공동체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꿈이음사업, '풍선을 타고' 프로그램이 활기찬 에너기 속에 6번째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어느덧 중간 지점을 향해 달려가는 이번 시간에는 아이들의 주도성이 듬뿍 담긴 특별한 수업이 펼쳐졌습니다.


■ "우리 손으로 정하는 풍선" – 아이들이 주도하는 창작

이번 6회기의 주제는 '우리 손으로 정하는 풍선'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이번엔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요!"라며 스스로 오늘의 도전 과제를 결정했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선택한 주제인 만큼 아이들의 몰입도와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해 보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 키도 쑥쑥 자라났습니다.


■ 푸른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비행기 만들기'

오늘은 길쭉한 요술풍선을 활용한 '비행기 만들기'였습니다.

  • 집중의 땀방울: 비행기의 날개와 몸체를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서는 풍선을 정교하게 꼬고 묶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했습니다. 풍선이 터질까 봐 조심스러워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손끝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무척이나 진지했습니다.

  • 서로의 날개가 되어준 협동: 6회기쯤 되니 아이들의 배려는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손아귀 힘이 부족해 풍선을 꼬기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곁에서 풍선을 꽉 잡아주고, 먼저 성공한 친구가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며 다 함께 멋진 비행기들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 무지개 너머로 날려 보낸 우리들의 꿈

완성된 알록달록한 풍선 비행기를 손에 쥔 아이들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성취감의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비행기를 날려 보며, 아이들은 저마다의 마음속에 품은 꿈과 미래를 함께 실어 보냈습니다. 비행기 하나에 담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가득 채우며 행복한 추억 한 페이지가 또 쌓였습니다.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날개를 달아준 비행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도 세상을 향해 높이 날아오를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어려운 과정도 협동하여 멋지게 성공해 낸 정원교육공동체 아이들. 매주 풍선을 타고 한 뼘씩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큰 박수를 보내주세요!

 
 
 

댓글


bottom of page